흡연, 음주,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인간관계 등에 이르기까지 조사한 끝에 의외의 진실이 밝혀졌다. 담배나 술은 수명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이색적인 결과가 나왔다.그러면,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하지만,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고 한다. 밝혀낸 장수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친구의 수]였다고 한다.즉,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스트레스가 줄며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였다는 것이다. 친구란? 환경이 좋든 나쁘든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제반 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좋은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