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116073501536
책 버리려거든 통도사로 보내시오…“책들한테는 절이 최고 안전”
산이 병풍처럼 둘러친 너른 사찰 땅의 한쪽 모퉁이에 ‘그곳’이 있었다. 왼쪽은 “닥밭”이었다. “올봄 6천평 밭에 심은 닥들이 풀과 더불어 자라 풀밭이 됐”지만 “80%는 살아남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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