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AI 리터러시라 함은, 단지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능력과 사고하는 능력을 함께 요한다. 특히 질문 능력은 AI 시대 최고의 경쟁력이자 AI 리터러시의 최고단계로 일컬어진다. 전쟁터에서 창과 방패라는, 두 무기가 필요하듯 AI 시대에도 창이라고 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와 함께 할 방패도 필요하다. 글쓴이는 이것을 '휴먼 리터러시'라 부르고 싶다. 휴먼 리터러시는 인간적 역량으로 공감과 감성역량을 포함한다. 여기에 더해, '미래 리터러시'까지 갖출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미래 리터러시는 미래를 전망하고 설계하며 창조하는 능력이다. 유네스코(UNESCO)도 미래 리터러시를 주목한 바 있다. 이를 '현재의 판단과 행동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