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시

박용래 / 설야, 구절초, 담장, 뜨락, 먼 바다, 둘레

너럭바위 一石 2024. 11. 23. 18:48

https://blog.naver.com/okyes0612/223432652471

 

박용래 시인의 시와 해설 - 설야, 구절초, 담장, 뜨락, 먼 바다, 둘레

설야 눈보라가 휘돌아간 밤 얼룩진 벽에 한참이나 맷돌 가는 소리 고산식물처럼 늙으신 어머니가 돌리시던 ...

blog.naver.com

 

'관심사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한 시의 전복  (1) 2024.12.16
민들레 / 신용목(1974~ )  (0) 2024.12.11
물의 경전 / 오정환(1947~2018)  (1) 2024.11.13
폭포 / 이대흠(1968~ )  (0) 2024.11.06
신발 한 켤레 / 김선희  (0)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