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디카시

우정 友谊

너럭바위 一石 2022. 12. 28. 10:14

날은 벌써 저물고 찬바람 분다

달빛만 가득한 시간

한잔 술 나누는 이 밤 부러울 게 없다

已经冷风在吹

充满月光的时间

分享一杯酒的今夜就没有可羡慕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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