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디카시

안분자족 安分知足

너럭바위 一石 2022. 12. 25. 12:11

 

마음은 한없이 넓고 큰데

하늘이 나누어 주는 선물

지고 갈 무게만큼 감사할 뿐

 

 

心 无边无际, 宽宏大量

天 分发的礼物

只能感谢所背负的份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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