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디카시

붉은 아침 红红的清晨

너럭바위 一石 2023. 1. 1. 18:53

꿀꺽 뜨거운 해 하나 삼킨다

단전 깊숙히 자리하고 잘 지켜다오

가족의 화목, 나라의 평안

잔혹한 전쟁 어서 그치기를

이 세상 속 내 마음 삼백예순날

 

咕噔 吞下一个火热的太阳

深居丹田好好守护

家庭和睦、国家平安

残酷的战争早日结束

在这世上我的心三百六十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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