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디카시

초대

너럭바위 一石 2022. 12. 16. 16:50

       안개 사이 희미하게 보내는 손짓

       익숙한 유혹에 가슴 떨린다

       마음 가면 몸은 따라 가는 것

       언제일지 모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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