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사진 한 장

위세

너럭바위 一石 2023. 6. 20. 10:19

공간의 배치, 배경의 그림이 참석하는 사람을 위압한다. 이런 장면을 연출하는 중국의 의도가 느껴진다.

 

상석 앉아 블링컨 국무와 회담하는 시진핑 주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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