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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의 딸’ 아닌 ‘그냥 정지아’가 말하는 구글·민사고 그리고 자연 속에서 글쓰기[인터
전남 구례군 간전면 백운산 자락에 든 정지아 집에 이르렀을 때 ‘치타’ 소리가 들렸다. 정지아와 함께 사는 개 치타가 두세 번 짖자 정지아가 마당으로 나왔다. 마루 부엌을 겸해 쓰는,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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