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사진 한 장

폐허가 된 절터를 지키는 나무

너럭바위 一石 2022. 12. 27. 10:20

사람이 떠나도 나무는 남는다. 처음 뿌리내린 곳에서 사람보다 오래 살아야 하는 것이 나무의 운명이다. 

 

 

https://v.daum.net/v/20221227030106249

 

[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 폐허가 된 절터를 지키는 나무

사람이 떠나도 나무는 남는다. 처음 뿌리내린 곳에서 사람보다 오래 살아야 하는 것이 나무의 운명이다. 가뭇없이 사라진 사람살이의 터전에서 옛사람의 자취를 찾는 데에 나무를 기준점으로

v.daum.net

 

'관심사 > 사진 한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레임  (0) 2023.01.06
겨울 텃밭  (0) 2023.01.04
용기 있는 지도자  (0) 2022.12.23
이 추위에. . . 팥죽 앞에 긴 줄  (0) 2022.12.23
새벽 경매  (0)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