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사진 한 장

이 추위에. . . 팥죽 앞에 긴 줄

너럭바위 一石 2022. 12. 23. 11:04

서울에 있을 때 이 부근에 몇 차례 갔다. 무료급식도 있고 아주 싼 값에 국밥을 파는 식당도 있었다. 날씨가 추우니 따뜻한 팥죽이 더 고맙게 여겨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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