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단상

타임머신

너럭바위 一石 2023. 6. 5. 11:48

한 친구가 35~40년 전 사진을 찾아서 단톡방에 올렸다.

풋풋했던 젊은 청년들, 새악시들이다.

나는 내얼굴조차 낯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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