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227090006055
빛을 품다, 부산진구
지난 일은 단단히 매듭지어 정리하고, 다가올 새로운 날을 위해 마 음을 비워야 할 시간. 미련 묻은 과거를 하나둘씩 보내니 마음이 헛 헛해진다. 어쩐지 스스로가 작아지는 것 같은데 바람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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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면서도 자주 가보지 않는 곳을 아름답게 잘 소개하고 있다.
황령산 봉수대, 부산시민공원, 호천마을, 전포 카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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