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재유행과 리오프닝 사이, 냉탕온탕의 2022년을 보낸 여행자와 여행사, 여행지는 2023년엔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헤럴드경제는 국내 여행업계, 한국관광공사,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여행관련단체 등의 의견들을 모아 2023년 여행 풍경을 미리 그려보았습니다.
① 그래도 최고의 선물은 여행
② 팬데믹 우정?!…여행국의 다변화
③ 질병·전쟁 피해 탈속 오프그리드, 그러나 폰은 꼭
④ 가상현실로 여행 경험 확장
⑤ "완전히 새로운 문화 자극을 찾아라"
⑥ 레트로 여행으로 회귀
⑦ '내 몸이 최고'…웰니스 여행 인기 '여전'
⑧ 출장에서 다지는 팀워크
⑨ 가성비 여행 트렌드 심화
⑩ "아직 해외는 무서워”…국내 여행 선호 이어질듯
⑪ 관광산업 진흥 위한 정부 대책 필요
https://v.daum.net/v/20221220085612409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새해 11대 여행 트렌드는?[어떻게 보십니까 2023]
[헤럴드경제=함영훈 여행선임 기자] 팬데믹 재유행과 리오프닝 사이, 냉탕온탕의 2022년을 보낸 여행자와 여행사, 여행지는 2023년엔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전쟁과 질병, 재해로 점철된 세월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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