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상식

스무디(smoothie)

너럭바위 一石 2026. 5. 22. 13:32

신선한 과일 등을 얼려서 갈아 만든 음료.

단맛을 내며, 과일 외에도 부순 얼음, 얼린 과일, 프로즌 요구르트 등을 넣는다. 밀크셰이크와 비슷한데, 밀크셰이크와는 달리 보통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우유는 들어갈 수 있고, 슬러시보다는 진하다. 스무디에 아이스크림 등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따지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다.

 

스무디, 슬러시, 밀크셰이크는 얼음과 같이 간 차가운 음료의 3대 음료에 들어간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음료가 달라지며, 거기서 거기 같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몇몇 체인점에서는 두유, 분말가당훼이(훼이 파우더, 유장이라고도 한다), 녹차, 허브 추가 성분, 영양 보충 성분, 단백질 파우더 등을 선택적으로 넣어준다.

 

스무디는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등장하였다. 아이스크림 판매업자들과 헬스 푸드점 점주들이 스무디를 팔기 시작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들어 스무디는 메인스트림 카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슈퍼마켓에서 병에 담겨 팔리기도 한다.

 

1930년대부터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의 헬스 푸드점들은 브라질에서 유래한 레시피를 가지고 과일 드링크를 만들어 팔고 있었다. 1940대에는 웨링블렌더(믹서기) 요리책에 "바나나 스무디" "파인애플 스무디"에 대한 레서피가 등장하였다. 영어로 "smoothee" 혹은 "smoothie"라고 불리던 것들은 서적, 잡지, 신문 등지에 블렌더로 만들 수 있는 음료로 소개되었다.

 

 

smoothie [smúːði] 명사

(비격식) (여자를 다루는데) 세련된 남자, 입에 발린 소리를 잘하는 사람; (·속어) 질 높은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