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사람들

김채연의 빙상 연기

너럭바위 一石 2025. 2. 23. 17:07

작은 여자 아이가 얼음 위를 날아다닌다. 두려움을 잊고 날개를 활짝 펴서 마음껏 나는 모습이 경의롭다. 이런 자유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을까?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