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교실에 참여하여 처음으로 노래 불렀다. 평소에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 그동안 몇 소절은 악보와 다르게 내 멋대로 부르고 있었던 걸 알았다.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게 많이 어색하고 굳어진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힘들다.
'일상 > 합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리톤과 베이스 (0) | 2024.05.04 |
---|---|
한국의 가곡 : 위키백과 (1) | 2024.05.04 |
아빠의 청춘 (2024 코랄하우스 100인 남성축제합창단) (0) | 2024.02.16 |
하나님 크시도다 (2024 코랄하우스 100인 남성축제합창단) (0) | 2024.02.16 |
천배 넘게 (2024 코랄하우스 100인 남성축제합창단) (0) | 202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