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디카시

미래

너럭바위 一石 2023. 8. 14. 10:54
손녀 이안이를 안고 바다 너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안이가 살아갈 미래를 떠올려 보면서 이안이가 세상의 주인이 될 즈음에 나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지만 조금 서운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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