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사진 한 장

답답한 세상, 쓰디쓴 웃음

너럭바위 一石 2023. 5. 12. 10:48

 

 

 

[오성수의 툰] 생각하는 사람 / 아시아경제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의뢰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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