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산우애 모임. 장자산을 한 바퀴 돌고 빈대떡에 막거리 한잔 나눈 다음 광안리로 가서 한잔 더 걸치고 어둑살이 내릴 무렵 숙소로 돌아왔다. 풍광을 즐기며 봄내음 맡는 가벼운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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