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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산맥 자전거 여행] '지옥'을 견디게 해준 '천사들'
500km가 넘는 두 번째 구간은 고도표에 나와 있듯 속에서 저절로 욕이 올라오는 오르막의 연속이다. 순화시켜 말하면 '장난 아니다!' 혹은 '열반하는 줄 알았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압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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